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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음률이 흐르는 11월 〈차향(茶香)이 있는 작은 음악회〉 개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0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완용)이 운영하는 중앙아트홀에서 따뜻한 차 한 잔씩 나누고 음악에 취하며 그림과 서예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가 오는 26일(수) 오전 11시에 열린다.

포항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이번 「차향이 있는 음악회」는 畵․書․音․茶를 동시에 즐기는 퓨전공연으로 2009년 중앙아트홀 개관 당시부터 줄곧 이어진 우리시의 대표적 행사 브랜드이다.

특히 구도심 육거리를 문화와 예술의 향기로 옛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된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는 지역 출신 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중앙아트홀이 시민에게 선사하는 작은 축제로 자리 매김하여 왔다.

이번 차향음악회는 포항시립합창단 지휘자 공기태 지휘로 〈Home on the Range〉(홈 온 더 레인지), 〈별〉, 〈못잊어〉 등 우리가곡과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인기가요를 선사하고 바리톤 박기완씨의 〈아무도 모르라고〉독창과 포항예고, 부산대학교 음대를 수석 졸업하고 KSME전국음악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한 플류리스트 변예슬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연중 기획으로 열리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는 포항차인회에서 제공하는 전통차를 음미하는 미감(味感)과 포항시립합창단의 기량 높은 음율을 감상하는 절묘한 만남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전화】문화사업팀 중앙아트홀 054)280-9380~2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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