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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11월 ‘차향(茶香)이 있는 작은 음악회’ 개최

- 포항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음률과 함께하세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1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시립중앙아트홀에서 그림과 서예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차향이 있는 음악회’는 畵․書․音․茶(화․서․음․차)를 동시에 즐기는 퓨전공연으로 2009년 중앙아트홀 개관 당시부터 줄곧 이어진 포항시의 대표적 행사 브랜드이다.

특히 구도심 육거리를 문화와 예술의 향기로 옛 활력을 되찾기 위해 시작된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는 지역 출신 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중앙아트홀이 시민에게 선사하는 작은 축제로 자리 매김했다.

이번 차향이 있는 음악회는 포항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포항시립합창단 지휘자 공기태 지휘로 ‘Home on the Range’, ‘별’, ‘못잊어’ 등 우리가곡과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인기가요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바리톤 박기완 씨의 ‘아무도 모르라고’독창과 포항예고, 부산대학교 음대를 수석 졸업하고 KSME전국음악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한 플루리스트 변예슬의 협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은 포항다인회가 전통 차와 다식 봉사를 무료로 진행해 향기로운 차향과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여유로운 음악회를 만든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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