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북의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7) 경주남산지구
최혁준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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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은 사계가 모두 아름답다. 또한 경주 남산은 숲과 계곡과 오솔길이 아름답지만 그보다 앞서 역사의 향기가 묻어나는 곳이라서 더욱 값지다. 신라시대 불교문화의 진수가 경주남산에 산재해 있다는 사실은 현장을 걸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그리하여 경주남산을 올라가보지 않고 경주를 다녀갔다고 하지 말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이다.
불교미술의 보고라고 일컬어질 만큼 경주남산에 있는 불상들은 신라시대 전체적인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다. 2000년 12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세상에 더 많이 알려져 현재는 문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경주 남산은 야외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신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신라 건국설화에 나타나는 나정, 신라왕조의 종말을 맞게 했던 포석정, 미륵곡 석불좌상, 배리 석불입상, 칠불암 마애석불 등 수많은 불교유적이 산재해 있다.
세계문화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에 속해 있는 남산지구의 세계문화유산들은 아래와 같다. 보리사 마애석불(지방유형문화재 제193호), 경주남산 미륵곡 석불좌상(보물 제136호), 경주남산용장사곡 삼층석탑(보물 제186호), 경주남산용장사곡 석불좌상(보물 제187호),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 천룡사지 삼층석탑(보물 제1188호), 남간사지 당간지주(보물 제909호), 남간사지 석정(지방문화재자료 제13호), 경주남산리 삼층석탑(보물 제124호), 경주배리 석불입상(보물 제63호), 경주남산 불곡 석불좌상(보물 제198호), 경주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보물 제199호), 남산 칠불암 마애석불(보물 제200호), 남산 탑곡 마애조상군(보물 제201호), 경주 삼릉계 석불좌상(보물 제666호), 남산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지방유형문화재 제19호), 남산 삼릉계곡 선각 육존불(지방유형문화재 제21호), 경주남산 입곡 석불두(지방유형문화재 제94호), 남산 침식곡 석불좌상(지방유형문화재 제112호), 남산 열암곡 석불좌상(지방유형문화재 제113호), 남산 약수계곡 마애입불상(지방유형문화재 제114호), 남산 삼릉계곡 마애 석가여래좌상(지방유형문화재 제158호), 남산 삼릉계곡 선각 여래좌상(지방유형문화재 제159호, ) 경주배리 윤을곡 마애불좌상(지방유형문화재 제195호), 배리 삼릉(사적 제219호), 신라일성왕릉(사적 제173호), 신라정강왕릉(사적 제186호), 신라헌강왕릉(사적 제187호), 지마왕릉(사적 제221호), 경애왕릉(사적 제222호), 신라내물왕릉(사적 제188호), 경주포석정지(사적 제1호), 경주 남산성(사적 제22호), 서출지(사적 제138호), 경주나정(사적 제245호), 경주남산동 석조감실(지방문화재자료 제6호), 백운대 마애석불입상(지방유형문화재 제206호) |
최혁준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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