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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테말라와 교류ㆍ협력 강화

태평양을 건너 이러닝 세계화에 동참한 경북교육청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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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1일(화)부터 24일(월)까지 중미에 위치한 과테말라 선도 교원 20명(단장:쏠라레스 까스띠요)을 초청하여 14일간의 일정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 등에서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하고 한국문화체험, 유적지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06년부터 시작하여 2007년 교육부와 과테말라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 학교 정보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현지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ICT(정보통신기술)관련 지식을 전달했다.

과테말라 연수단은 경북교육과 한국 문화를 체험하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한국이 오늘날 이처럼 발전하게 된 계기가 온 국민이 교육에 힘쓰고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인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특히,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선비의 삶”에 대한 강의를 듣고 모두 공감하였으며“지금, 여기”에 집중하고 “좋은 것은 양보하고 싫은 것은 솔선수범하는 삶”을 살면서 나부터 행복해지고 타인도 배려하는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정보화 노하우 및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해 양국 간의 친선 도모와 상호 협력 관계를 증진시켜 친 한국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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