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 오페라 속의 사랑 이야기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오전11시 대구시민회관 챔버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28일
|  | | | ⓒ GBN 경북방송 | |
대구시민회관은 저녁 공연을 즐길 수 없는 관객을 위해 특별 맞춤형 공연으로 <11시 콘서트> 시리즈를 마련하고 있다. 벌써 세 번째 관객을 찾는 이 <11시 콘서트>는 “러브스토리 인 오페라(Love Story in Opera)”라는 주제로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오전 11시 대구시민회관 챔버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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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FM '장일범의 가정음악' DJ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전문 해설가 장일범이 오페라 속 사랑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한층 가깝고 편안한 대화를 나누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무대는 청아한 음색으로 국내 무대를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로 보기 드문 깨끗하고 힘 있는 소리의 테너 전병호,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는 바리톤 석상근이 무대를 꾸미며, 피아니스트 장윤영의 음악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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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11시 콘서트3>는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푸치니의 ‘라 보엠’과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에 나오는 사랑의 명장면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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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임을 모른 채, 레오노라를 사이에 두고 사랑의 결투를 벌이는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중 ‘그대 미소는 아름답고’와 파리의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푸치니의 [라보엠]에서 ‘그대의 찬 손’, ‘내 이름은 미미’ 등이 연주되며, 이어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린 눈물’,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중 ‘저리로 가서 손을 잡을까요’,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2중창을 선보인다.
11시 콘서트 ‘Love Story in Opera'는 차가운 겨울의 평범한 날을 특별하게 할 공연으로 낮 공연의 새롭고도 따뜻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공연상세정보 : 대구시민회관 053)250-1400 www.daegucitizenhall.org 티 켓 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 대구공연정보센터 053-422-1255 입 장 료 : 전석 20,000원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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