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기술도 익히고, 나눔도 실천하고!
- 포항농업대학, 직접 가꾼 배추 2,000포기와 무 500개 새살림봉사회 김장나누기 행사에 기증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01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농업대학 재학생 80명이 영농기술을 익히며 가꾼 배추, 무 등 김장재료를 새살림봉사회의 김장나누기 행사 재료로 기증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업대학에서 귀농․귀촌과정과 도시농업과정을 배우고 있는 이들은 농촌지도사의 지도를 받으며 지난 봄부터 고추, 가지, 토마토, 상추, 열무 등의 채소를 재배해 왔다.
작물의 특성과 토양․물 관리, 거름과 비료 주기, 병충해 방제 등의 기초영농 지식과 기술을 습득했으며, 지난 9월초 3천여㎡의 밭에 공동으로 김장채소를 심어 수확하게 됐다.
다음달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정성들여 가꾼 배추 2,000여 포기와 무 500개를 지난 24일 새살림봉사회 김장나누기 행사용으로 기증했으며, 여분의 채소도 전량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농업대학은 전문농업인재 및 예비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006년 개교해 지난해까지 1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내년에는 사과, 경영마케팅, 귀농․귀촌, 도시농업반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1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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