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부항면⇔무주군 무풍면 만남의 날 행사 가져
실질적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방안 논의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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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봉을 매개로 인접하여 인적 왕래가 활발한 김천시 부항면(면장 나혜란)과 무주군 무풍면(면장 강창수) 만남의 날 행사가 11월 28일 부항면 어전리 소재 지퍼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 면의 면장 및 시의원, 군의원, 농협조합장, 주요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보다 폭넓은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동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그동안 부항면과 무풍면은 ‘부항댐 옛길 걷기대회’, ‘무풍면 사과축제’ 등 상호 개최되는 행사에 축하단 파견 및 매년 1회 주요 기관단체장 정기적인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우의를 다져왔다.
나혜란 부항면장은 “부항면과 무풍면은 서로 인접해 많은 주민들이 오고 가는 등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모두가 한 마을 사람처럼 친근하다”며, “앞으로는 상호 행사 참석은 물론, 호두 등 주요 농산물 공동브랜드화 및 공동판매 방안 마련 등 좀 더 실질적인 교류로 상생하면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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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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