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 봉산2리, 마을회관 준공식 열려
마을주민(작동) 화합·소통의 장 마련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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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 봉산2리(이장 박석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건립이 완공돼 지난 11월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나기보, 배영애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최원호 시의회 부의장, 관내 기관단체장과 마을 어르신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건립 추진경과보고, 테이프 절단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건립된지 20여년이 지난 기존 마을회관이 노후하고 협소해 그동안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나정섭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주민들이 합심해 지난해 3월 부지매입을 마치고 시에 마을회관 건립을 요청하였으며, 시비 6,000만원, 도비 5,000만원, 마을기금 1,100만원 등 총사업비 1억2천1백만원으로 부지 321㎡에 116㎡ 규모로 금년 5월 착공해 약 6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준공되었다.
최원호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봉산2리 마을회관의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마을회관 건립에 노력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
나정섭 추진위원장은 “이번에 준공까지 애정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준공식을 계기로 마을 주민 전체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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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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