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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주대, 동부소리민요 명창 박수관 초청 공연


최혁준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1일
경주대(총장 이순자)는 27일 저녁 6시 30분 교내 공학관 강당에서 경주시민, 교직원 및 학생 들 300여명을 초청해 "명창 박수관과 달따러 가자"는 주제로 공연이 있는 특강을 개최 했다.

이날 두 시간 동안 열린 행사에서는 명창 박수관, 박경란 무용인, 소리꾼 박현미씨가 나서서 인 '치이야 칭치나네, 상여소리, 한오백년, 장타령, 가야금병창' 등 동부민요의 진수 선보여을 소리, 무용, 연주로 이어나갔다.

특히 박수관 명창은 80여명의 외국인 교수들과 그 가족들에게 한국적인 정서와 민요의 지역색 등 다양한 내용을 본인 특유의 재미있고 해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을 신명나게 하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

이순자 총장은 "한국 예술과 문화의 고향인 경주에서 동부민요 대가들을 초청하여 우리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되어 기쁘다 게다가 동부민요와 각 지역 민요, 판소리 등을 비교하여 유익한 공연과 특강이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수관 명창은 "경주대와 이순자 총장이 문화교육에 대해서 철학을 가지고 실천하고 계셔서 반갑고 앞으로도 동부민요보존회와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 날 공연에 참가한 영국인 교수 제이콥 로팅가(Jacob Lotinga)씨는 "한국에서 10년 동안 지내며 문화공연을 관람했지만 오늘 공연처럼 재미있고 멋진 공연은 처음이다. 온 몸에 전율이 흐르고 마치 내가 한국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순자 총장과 박수관 명창은 공연이 끝난 후 따로 모임을 갖고 앞으로 경주대와 동부민요보존회가 문화교육과 해외 문화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혁준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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