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수) 오후 7시부터 인디컬쳐포럼 개최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사례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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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인디053이 3일 오후 7시부터 토마갤러리(방천시장 내)에서 인디컬쳐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지역공공미술의 명과 암’ 손영복미술감독이(김광석 다시그리기길 미술감독)발제자로, 김준기(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김윤환(통영벽화비엔날레 미술감독),한상훈(대구민족예술인총연합회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하한다.
공공미술과 대중음악 두 파트로 진행되며 첫 번째 파트인 공공미술 파트는 지역공공미술의 명과 암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포럼은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사례발표를 토대로 최근 문화계의 화두인 젠트리피케이션(도시에서 비교적 빈곤 계층이 많이 사는 지역에 비교적 풍부한 사람들이 유입되는 인구 이동 현상이다. 따라서 빈곤 지역의 임대료 시세가 올라 지금까지 살고 있던 사람들이 살 수 없게 되어 떠나는 현상)과 팔거리원칙(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포럼은 손영복 미술감독이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인디053 이창원 대표를 좌장으로 김준기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김윤환 통영벽화비엔날레 미술감독, 한상훈 대구민족예술인총연합회 사무처장 등 3명이 지역공공미술의 방향에 관해 토론을 펼치며 그 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지역작가 및 방청객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포럼을 주최하는 인디053 이창원 대표는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공공미술에 관해 작가와 행정, 시민 등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을 중심으로 대구지역에 공공미술에 관심 있는 분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인디컬쳐포럼은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가능하며, 인디053은 이번포럼 이후 12월 10일 지역 대중음악과 관련하여 클럽얼반에서 포럼을 개최 할 예정이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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