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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옥 사과” 싱가폴 수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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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김주수 의성군수)은 맛과 향, 당도, 저장력을 자랑하는 의성 사과의 대표 브랜드 옥 사과 (후지)를 싱가폴로 수출하게 되었다.

의성군은 지난해까지 수출이 없었던 싱가폴 시장을 개척하여 10월 중순부터 수출을 하기 시작하여 지금 까지 6차례에 걸쳐 75톤에 약 2억원 가량을 수출하였으며, 앞으로 약 100톤 이상을 추가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사과 수출은 2014년산 무대(봉지를 씌우지 않은) 부사를 농업회사법인 정직한 농부(대표: 이상준)에서 생산하고 이슬마루(대표:김영선)가 제조사가 되어 생산과 판매를 분리하여 수출길에 나서게 되면서 보다 큰 성과를 내게 되었다.

의성군 김주수 군수는 싱가폴에 이어 대만, 베트남, 캄보디아 등 사과 수출선을 다변화하여 힘들여 지은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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