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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화목보일러 취급주의 당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4일
ⓒ GBN 경북방송

경주소방서(서장 류수열)는 4일 새벽 4시경 경주시 천북면 성지리 소재 한 업체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업체에서 직원 난방용으로 사용하던 화목보일러가 장시간 복사열에 의해 난로 주변에 적재된 포장용 목재더미와 종이박스 등으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난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주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과 연계해 화목보일러취급업체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설치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 배부 등 사용자의 안전관리를 위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전태호 예방홍보담당은 "화목보일러 화재원인은 대부분 사용자의 취급부주의 및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 한다"며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연통청소를 실시하고, 보일러 주변에 장작 등 가연물을 적치금지 및 초기진화를 위한 소화기 등을 반드시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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