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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본부 직원 신청사 근무 시작

미래 천년의 경상도 새 역사를 쓰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5일
ⓒ GBN 경북방송

경상도 개도 700주년을 맞이하는 신도청 시대 개막은 12월 4일 경북도청 신도시본부 직원이 신청사 근무를 시작으로 미래 천년의 경상도 새 역사를 쓰게 됐다.

이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시가 도청소재지 행정중심도시로 거듭남과 동시에 균형발전과 신 성장 동력 창출의 한축으로서 시가 보유한 산업기반과 전통과 문화가 아우르는 관광산업은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도․농복합형 자족도시 실현을 앞당기게 됐다.

1966년 대구중구 포정동에서 산격동으로 이전한 후 48년간 자리를 지켜왔던 경북도청은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검무산 자락에 부지24만5천㎡에 지하2층, 지상7층 연면적 14만3천㎡ 한옥형 규모로 9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내장공사와 주변정리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또한 주택, 의료, 교육, 환경 등 정주여건 기반시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 가운데 내년 2월 도청과 의회청사가 준공되면 3월경에 2단계로 이사 올 계획으로 있고, 내년 7월부터 10월까지 이전 작업을 마무리 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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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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