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7 12:25: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영신해밀홈, 자립지원사업 ‘영신곳간’ 준공식 가져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12월 05일
ⓒ GBN 경북방송

경북 울진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영신해밀홈(원장 정은경, 울진군 후포면 후포삼율로)’이 4일 오후 2시 입소가족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참기름제조·판매시설 ‘영신곳간’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신해밀홈은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 등의 사유로 배우자 없이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모자가정이 생활하는 곳이다.

입소가족들은 지역 기관의 지원 아래 3~5년 동안 자립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나 울진이라는 지역적 한계와 환경적 한계로 직업 활동에 어려움이 많이 따르고 있다.

특히 자녀를 둔 세대나 건강이 좋지 않아 정상적 취업이 어려운 입소세대는 더욱 그러하다.

ⓒ GBN 경북방송
영신해밀홈은 이러한 입소세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건강한 가정의 밑거름을 마련코자 자립지원사업 영신곳간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임광원울진군수, 손병복한울원자력본부장, 신세민사회복지법인영신재단이사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후원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영신곳간의 준공을 축하했다.

정은경 원장은 인삿말을 통해 “ 영신곳간이 해밀홈 가족의 삶과 미래에 ‘해밀’이라는 이름처럼 맑게 개어 풍성해지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 이들이 나아갈 시간들을 사랑과 격려의 눈으로 지켜봐 줄 것”을 부탁했다.

‘영신곳간’은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작업장, 판매장,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영신해밀홈 입소가족들은 직접 참기름, 들기름을 제조·판매하게 됨으로써 여성가장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제적, 심리적 자립을 이루어나갈 예정이다.

문의:(054)788-2110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12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