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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배드민턴 대회

추위도 잊게 한“셔틀콕 향연”이 영천에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8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생활체육회(회장 김영석), 생활체육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경상북도지사배 배드민턴대회가 영천체육관, 영천생활체육관에서 도내 23개 시․군 선수 및 임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걸쳐 대회가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타영천 오픈 배드민턴 대회”라는 전국규모의 대회가 치러지는 곳으로서 뿐만 아니라 말 산업과 항공부품산업으로 전국 제일의 발전 잠재력이 있는 도시 영천이란 명성에 걸맞게 한 점 착오도 없이 대회가 매끄럽게 치러졌다.

금번 대회에서는 시․군 대항으로 남자, 여자, 혼합복식 3개 종목에 대해 급수별, 연령별로 경기를 펼쳐 종합성적으로 우승을 가렸는데 시부에서는 경주시,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우승하는 기쁨을 나누었으며, 아울러 경상북도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로 대회가 진행되어 참가선수 모두가 경기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한 가운데 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한편 6일(토) 11시 개최된 개회식에서 김종수 영천시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생활체육 최고의 종목인 배드민턴을 통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몸의 건강뿐 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좋은 배드민턴을 통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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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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