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작은 음악회 및 바자회 성황리에 끝나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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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연말을 앞두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10일 북구보건소에서 센터 등록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마음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스트레스 해소 특강과 작은음악회, 바자회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포항선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경도 전문의 ‘스트레스 받고 사는 방법’ 특강과 두호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 가야금 공연, 센터 회원들의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만든 아로마비누, 핸드로션, 차량용 방향제, 도자기 그릇, 친환경 수세미 등의 제품들로 바자회도 함께 진행하여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포항시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3년째 작은 음악회와 바자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정신장애와 알코올중독에 대한 편견이 많이 해소 되고 있어 뜻 깊다”며 “올 한 해 동안 정신건강사업을 위해 힘써주신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증진센터(270-4194~9),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270-4148~50)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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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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