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기부자 ‘명예의 전당’ 조성
백재욱 기자 / pjwdream@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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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발전기금 기부자에 대한 예우 공간인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오는 12일 오후 4시 제막식을 개최한다.
‘명예의 전당’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나눔과 공헌의 공감대를 공유하고자 조성한 것으로, 1천만원부터 10억원 이상까지 동국대 경주캠퍼스 고액 기부자의 성명을 새긴 조형물로 구성됐으며,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본관인 백주년기념관 1층에 자리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32명에 대해서 인물부조와 직함 등이 기재된 명패를, 1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기부자 280명에 대해서는 간략한 인적사항을 명패에 새겼다.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명예의 전당을 통해 그 동안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후원해주신 기부자의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하고자 마련하게 됐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겨 자비와 지혜를 바탕으로 인성과 실무, 실천 능력을 두루 갖춘 참사람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3년 국공립을 제외한 사립대학 중 전국 20위, 영남지역 사립대 4위에 이르는 4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에서 지역 사립대학 전국 6위, 설립 50년 이하 대학 중 10위, 국제화부문 전국 16위를 차지한 바 있다. |
백재욱 기자 / pjwdream@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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