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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라벌라이온스, (사)경주외국인센터 제2회 “LOVE IN GYEONG JU"개최


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5일
ⓒ GBN 경북방송

14일 외동읍민체육관에서 국가간 문화교류를 통한 이해의 시간을 가지고자 제2회 “LOVE IN GYEONG JU” 행사가 개최되었다.

“LOVE IN GYEONG JU”는 경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경주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함께 만들기 위해 경주서라벌라이온스와 (사)경주외국인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제2회에는 원화라이온스클럽, 인문·문화연구원도 함께 동참하였다.


ⓒ GBN 경북방송
경주서라벌라이온스 정관호 회장은 “모든 일의 시작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며 이해가 되어야 소통이 된다며, 오늘 진행되는 국가간의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외국인들이 본 행사의 취지를 알고 경주와 한국을 더욱 사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개회사를 전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문화교류 시간에는 11개국의 외국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한국 궁중의상·전통혼례복·한복 등의 의상을 선보였으며, 한국·베트남·캄보디아 등 국가별 공연을 통해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외국인 160만 시대에 외국인은 이미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뗄레야 뗄 수 없는 지역의 구성원이 되었다.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주변인에서 지역민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외국인에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고, 한국을 좋은 나라로 인식시키기 위한 두 단체의 노력이 좋은 결실이 되어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재탄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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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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