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교육지원청,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Wee센터와 함께하는 감성충만 문화체험
백재욱 기자 / pjwdream@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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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두락) Wee센터에서는 13일(토) Wee센터 상담 및 New-Start 프로그램(학업중단 예방사업)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건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문화생활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이를 통하여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 영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15세기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을 배경으로 에스메랄다를 향한 콰지모도의 순수한 사랑 안에 중세시대의 혼란스러웠던 사회상을 담아내면서 인간성 회복과 자아의 해방 등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적인 신념들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책으로 읽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춤과 노래로 이루어진 뮤지컬로 보니 좀 더 이해가 쉽게 되는 것 같다. 배우들이 너무 멋있고 노래도 잘 부른다. 우리말이 아니라 자막을 읽으며 공연을 보는 게 낯설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문화체험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 정두락 교육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인터넷이나 게임에 빠져 아름다운 문학이나 공연을 접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뮤지컬 관람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하고 이를 통하여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번 체험이 한 해 동안의 학업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백재욱 기자 / pjwdream@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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