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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포항직장인 밴드페스티벌’ 개최

지역직장인 밴드 경연의 장 마련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5일
ⓒ GBN 경북방송
직장내 동호인들이 음악을 통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가 포항지역에서 처음 마련된다.

직장인밴드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연길)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위축된 지역 경제심리를 회복시키고 생산주체인 기업들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7시 포항시 남구 효자동 효자아트홀에서 ‘제1회 포항직장인 밴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테크노파크와 푸른문화연대가 공동 주관하고, 현대HCN경북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다락밴드’를 비롯해 치과의사들로 구성된 ‘덴포스’, 산업과학연구원 박사들이 주축인 ‘자반밴드’, 여성직장인 클럽 ‘세컨드플로어’ 등 총 9개팀이 참가해 바쁜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팀워크를 과시한 독특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로 가족들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분위기에 걸맞게 꾸며지며 각 팀별 2곡의 노래로 음악적 기량을 펼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의 상금을 수여한다.
정연길 추진위원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직장인 여러분들이 평소 갈고 닦은 음악적 기량을 펼쳐 소속한 기업의 근로의욕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적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명품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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