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빙판길 교통소통 대책 추진
내일 한파특보 예상에 따라 주요 도로(고갯길) 안전운전 당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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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6일 내린 강설과 17일 경북 내륙과 산간지역에 한파특보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주요 도로 빙판길 교통소통 대책의 일환으로‘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주요 빙판길 예상구간 157개소 367㎞에 대해 제설장비 1,671대와 염화칼슘 5,138Ton 등 자재를 확보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한편, 경북도 지역은 지난 12월 15~16일간 상주시 화북면에 최고 13㎝의 눈이 내리는 등 영주 11.7㎝, 봉화 9.9㎝, 문경 8.9㎝, 군위 1.2㎝ 등을 기록했으며,
이중 지방도 79호선 군위군 부계면 한티재구간 일부구간이 교통통제 됐으나, 16일 오전 8시 50분에 제설작업을 완료해 차량통제를 해제했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한파에 대비해 주요 도로 빙판길 운행시 스노우타이어 교체, 대중교통 이용, 월동장구 비치, 앞차량과의 안전거리 확보, 갓길 주정차 금지 등 차량 안전운전 수칙을 지켜달라”고특별히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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