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농업기술센터, 옛날 음식으로 먹거리 관광상품화 한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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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날로 높아져가는 시점에서 우리고장의 먹을만한 음식을 발굴 개발 보급하여 먹거리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성군우리음식연구회가 팔을 걷고 나섰다.
그동안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소장 권기섭) 우리음식연구회를 중심으로 마늘의 고장 의성의 대표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어 왔지만 마늘이 양념의 특수성에 한계를 벗어날 수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옛날것이 건강한 음식이다라는 것에 착안하여 140명의 회원이 각 지역에서 옛부터 만들어 먹던 음식 찾기에 나선결과 60여점의 음식을 발굴하게 되었다 이 음식을 재현하여 시식을 통해 맛을 평가하고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우수한 먹거리를 선발하여 앞으로 의성군의 외식업 식단의 주 메뉴로 올릴 계획이다. 의성군우리음식연구회는(회장 : 이영희) 140명의 회원들이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음식 수업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 만들기 역량을 키워왔으며 시식 평가 발표회를 통해 향토음식보급 확산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향토음식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화를 앞당기기 위해 우수한 음식 래시피를 개발하여 보급함은 물론 의성군외식산업협회와 우리음식연구회를 연계한 종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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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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