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상인보호위원회, 홈플러스 입점 저지를 위한 두 번째 집회
10여개 단체로 구성 돼 경주시에 강력한 항의서한 전달
최혁준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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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충효동 초대형 홈플러스 입점과 관련해 경주가 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지난 16일, 경주역 광장에서 경주성동시장상인회와 경주중앙시장상인회, 경주중심상가상인회 등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경주상인보호위원회(의장 박기섭) 주관으로 지난 11월 2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충효동 초대형 홈플러스 입점저지를 위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 날 박기섭의장은 홈플러스 입점반대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삭발을 했으며 “중소상인들과 가족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이니만큼 그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경주농협풍물패 공연,경주상인보호위원회 지병구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박기섭의장의 투쟁사, 경주중심상가상인회 박월순 고문의 연대사에 이어 지속적인 투쟁과 홈플러스 불매운동전개, 무관심한 시의원들에 대한 질타등 홈플러스 입점 저지를 위한 결의문을 제창 후 경주시청까지 가두행진을 펼쳤으며 끝으로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집회를 마쳤다.
한편, 경주시는 충효동 홈플러스 입점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관계자는 회계과에서 국공유지를 매도하기로 결정하면 건축과에서 불허할 명분이 없다고 밝혔다. |
최혁준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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