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농한기 오지마을 ‘찾아가는 행복주치의’ 운영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24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북구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실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농한기 읍면단위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행복주치의제’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주치의제는 지난 9일 송라면을 시작으로 내년 3월 말까지 오지마을 12곳을 선정해 한 마을에 1개월씩 관리를 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을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검사를 비롯해 한방진료(침, 뜸, 부항)와 구강교육, 물리치료 및 한의약식이요법교육, 건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구보건소 김숙희 보건관리과장은 “오지마을은 대부분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이 외롭게 지내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외로움도 같이 치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