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국제통상학부 재학생, 무역논문대회 수상 상금 경주장애인복지관 찾아 기부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재학생, 제14회 무역논문대회 우수상 상금 경주시장애인복지관 찾아 기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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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국제통상학부 재학생 3명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성타스님)을 찾아 제 14회 무역논문대회의 수상 상금을 기부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 14회 대학(원)생 무역논문대회’의 우수상을 수상한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3학년 이중필, 김태훈, 2학년 정재엽씨로 구성된 ‘흥청망청’ 팀(지도교수 김귀옥 GTEP사업단 사업팀장)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성타스님)을 방문하여 상금으로 받은 장학금 400만원 중 2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기부를 실천하기위해 복지관을 찾은 이중필학생은 “대회에서 수상을 한 기쁨도 컸지만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팀원과 함께 결정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복감을 느꼈다며, 학업을 이어가는 중에도 소외된 곳에 나의 재능을 나눌 곳이 있는지 찾아보고 실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들의 후원금은 지역의 저소득 장애인의 지원 및 무료급식, 재활서비스 지원 등 뜻 깊은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성타스님은 학생들의 연구활동으로 받은 장학금을 나 자신에게 쓰기보다는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아 기부를 실천한 ‘착한 천사’ 이중필, 김태훈, 정재엽 학생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지도를 해주신 김귀옥 교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렇게 상금을 후원금으로 전달해 주신 뜻에 맞게 신중하고 올바르게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흥청망청팀(지도교수 김귀옥 GTEP사업팀장)은 영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사업단(단장 김승철 국제통상학부 교수)에서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연계해 해외전시회 바이어상담 및 수출대행 등 각종 해외사장 개척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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