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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구시민회관 하우스 콘서트, 관객과 함께하는 2014년 마지막 밤

2014. 12. 31(수) 19시 30분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 무대 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4일
ⓒ GBN 경북방송

2014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밤, 연주자와 관객이 무대에서 하나 되는 ‘대구시민회관 하우스 콘서트’가 31일 수요일 19시 30분, 그랜드 콘서트홀 무대 위에서 개최된다.

올 한해 문화의 턱을 낮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은 대구시민회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대구시민회관 하우스 콘서트’는 개최하였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 관람권은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민회관 홈페이지(www.daegucitizenhall.org)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응모자에 한하여 26일 금요일, 대구시민회관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확인 할 수 있다.

관객들이 무대 위에 앉아 연주자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는 색다른 ‘대구시민회관 하우스 콘서트’ 12월 공연은 비아트리오(VIA Trio)가 선보인다.

비아트리오는 피아니스트 김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이주희, 첼리스트 배원 등 클래식 전공자로 구성된 여성 3인조 클래식 퓨전그룹이다. 한국의 아리랑 선율로 세계에 친절하고 다정한 방법으로 전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 이 그룹은 2009, 2011, 2013, 2014년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라는 제목으로 4번의 유럽투어와 200여일 동안 25개국, 60개 지역에서 200회가 넘는 연주회를 하였다. 또 한국 최초로 영국의 글래스톤베리페스티벌에 초대되어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월드레벨에 다가서는 뮤직앙상블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비아트리오는 현재 4장의 정규 앨범과 국내에서는 곳곳에 방송, 콘서트 등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제기아대책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다사다나 했던 한해를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이날 밤 비아트리오 공연은 동심에 빠지게 하는 <아침 바람 찬 바람에>, <고무줄송>, <쎄쎄쎄송> 등 전래동요와 임교민의 <꽃의 왈츠>, <현의 메나리>, <고요한 헤아림> 등 현악 3중주에 맞춰 재해석하여 연주된다.

매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대구시민회관은 ‘대구시민회관 하우스 콘서트’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즐길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 없이 접근하고 문화갈증을 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민회관 이형근관장은 “한 해를 갈무리하는 이날,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마무리 하시고, 힘찬 한 해를 시작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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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및 문의 : 대구시민회관 053)250-1400 www.daegucitizenhall.org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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