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갈등치유연구소,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경주지역 언론간담회 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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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공론화 경주지역 전문기관인 동국대학교 갈등치유연구소(소장 오영석교수)는 16일(금) 11시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사업(이하 공론화)’에 대해 지역언론 소속 기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공론화 사업의 본격적 추진에 앞서 지역언론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오영석교수는 공론화 사업의 배경과 개요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공론화의 순수성과 진정한 목적을 알리는 홍보 및 정보 제공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자들은 사용후핵연료의 처리기술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론화를 하는 것은 경주에 사용후핵연료를 저장하기 위한 수순이 아닌가 염려된다는 의견과, 공론화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철저한 정보의 공개와 함께 현재의 상황을 알려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의견들을 함께 제시했다.
또한 갈등치유연구소는 ‘지역의 눈으로’ 공론화를 추진하여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지역민의 의견이 가감없이 전달되도록 하겠다는 답변과 함께, 모든 활동과정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지역언론과의 간담회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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