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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좌동복지협의체, 소외계층에 연말 따뜻한 온정의 손길 펼쳐

지좌동 관내 30세대 직접 방문하여 이웃사랑 나눠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29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 지좌동(동장 김성수)에서는 26일 지좌동복지협의체(위원장 박천섭) 위원 12명이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30세대에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지좌동 관내의 가장 어렵고 힘든 세대를 파악하여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며 소외계층에게 전달된 이번 물품 마련은 박천섭 복지협의체위원장 등 12명의 위원과 지좌동의 관내 기관, 단체 및 개인의 협조와 자발적인 도움으로 이뤄졌다.

박천섭 지좌동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지좌동민 전체의 마음을 모아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의 어려운 가정을 찾아 도움을 주게 되어 지좌동의 한마음 됨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춥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보살피며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했다.

김성수 지좌동장은 “지역주민들의 작은 노력과 관심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살기 좋은 지좌동으로 꾸미는데 보탬이 되도록 함께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진신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복지협의체 위원들게 고마움을 전했다

복지협의체 위원의 자발적인 활동과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복지마인드를 함양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지역 공동체의식 강화 등 민관협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좌동복지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로 나눔실천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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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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