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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수 신년사

가장 한국적인 영양 (The most traditionlly Korea Yeongyang)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31일
ⓒ GBN 경북방송

2015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영양』의 시대가 개막되었습니다./
그동안 작지만/ 강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많은 노력과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꿈과 희망의 돛을 달고/ 넓은 세상과 다리를 놓고/ 길을 넓혀 온 노력이/ 이제는 결실을 거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장 영양다운 「새로운 영양」을/ 만드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우리는 지난 8년여를/ 쉼 없이 달려 왔습니다./

어려움도 많았고, 애환도 많았습니다./
척박한 땅을/ 기름진 옥토로 바꾸는 작업이었습니다./
모두들 떠나가는 농촌/ 등 돌린 땅을 일구는 작업이었습니다/

가치를 발굴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찾고/ 불철주야 달려왔던 시간이었습니다./

왜곡도 많았고, 비난도 있었습니다. /
오해와 불신도 있었고/ 안주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마냥 주저않아 있을 수만은 없었기에/ 한발 한발 미래의/ 새로운 영양을 향해 걸었습니다./
그 결과 빛이 보이고/ 서광을 찾았습니다./
그 희망의 싹이/ 바로 「새로운 영양」이었습니다./

2014년도에 이미 밝혔듯이/ 「새로운 영양」은/
창조적인 영양, 보다 큰 영양, 융·복합적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 영양입니다./

자족기능을 포함하고,/ 영양만의 가치를 함유하고 있는/ 영양입니다./

자연과 인간문화가/ 가장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영양군을 의미합니다./

누구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아름답고 행복을 꿈꾸며/ 살 수 있는 영양군을 만드는 것입니다./

공유와 누림을 통해/ 삶의 행복을 구현할 수 있는/
우리들의 영양군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우리가 나아가야할/ 「새로운 영양」의 출발을 2014년도에 선언했습니다./

8년여의 노력으로/ 다듬고, 세우고, 유치한 것을/
조화를 통해 완성하는/ 출발을 이미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도약 3단계 중/ 그 첫 번째인 올해 2015년도를/ 영양의 가치를/ 최고로 상승시킬 수 있는/ 원년으로 선포합니다./

그 첫째 목표는 「가장 한국적인 영양(The most traditionlly Korea Yeongyang)」으로/ 이름 하고자 합니다./

2015년도는 우리 영양을/ 「새로운 영양」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가장 한국적인 영양(The most traditionlly Korea Yeongyang)」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 영양의 미래가치는 무한합니다./

향기가 있고, 노래가 있고, 멋과 아름다움이 있으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도시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 우리 영양의 무한한 가치를/ 찾는 길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영양은/ 첫째, 가장 한국적인 자연문화를/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자연생태환경 도시/ 영양을 만드는 것입니다./
건강과 치유(healing)가 녹아 있는/ 우리의 영양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가장 한국적인 관광문화도시 영양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보고 싶고,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자연,/
음식, 인문학이 녹아 있는/ 한국적 문화관광의 산실로/
우리 영양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셋째는 가장 한국적인/ 농업환경을 조성해 갈 것입니다./

FTA 등으로/ 농업이 위기라고 합니다만/
오히려 우리 영양의 농업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단순 재배·생산·가공·유통을 넘어서/ 가장 한국적인 고부가가치 농업기반을 조성해서/

전자, 자동차, 반도체뿐만 아니라/ 농업도 세계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넷째는/ 가장 한국적인 생활복지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자급과 자족이 이루어지고/ 생활과 문화가 아름다운/ 살기 좋은 행복도시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의/ 삶과 문화가/ 진정한 누림터가 될 수 있도록/ 단추를 꿰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을 통틀어/ 조화와 융합으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영양다운 영양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리 영양군에 오면/ 한국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고/누릴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자연, 문화, 건강, 음식, 생활,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 작지만 강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위대한 「새로운 영양」을 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할 일도 많습니다./
노력도 더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과 관념을/
가질 필요도 있습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넓고, 보다 멀리 볼 수 있는/ 안목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해 낼 것입니다./
산간오지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8년이 걸렸습니다./

출발이 어려웠고 힘들었지만/ 이미 우리에게는/
엄청난 가속도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해 낼 수 있습니다./
꿈을 가지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우리 영양의 위대한 꿈을 가집시다./
그 꿈의 완성을 향한/ 제 2의 도약의 원년이 바로/
2015년이고 출발입니다./

「새로운 영양」의 완성을 위한/ 첫 단계가 바로/
「가장 한국적인 영양(The most traditionlly Korea Yeongyang)」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부심을 가집시다./
긍지를 가집시다./
모방이 아니라 창조적 사고로/ 미래 영양을 바라봅시다./

함께 힘을 모읍시다./
생각과 판단을 함께 합시다./
오늘이 아니라/ 내일의 영양을 생각합시다./

저 역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에/ 더 많은 노력과 땀을/ 보태겠습니다./

2015년도 새해는/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시간으로/
채워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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