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속에서 경북도립대학 경쟁력을 마음껏 뽐내
입학정보박람회, 27~3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국 64개 전문대학 참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3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도립대학교는 지난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15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진학사와 ㈜서울메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와 중앙일보가 후원해 올해로 11회째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전문대학 입학 전문 설명회로,
전국 64개 2~3년제 대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인원 3만여 명 정도의 수험생들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입시․진로 상담과 원서 접수를 실시하는 등 열띤 경쟁을 펼쳤다.
3회째 참가한 경북도립대학교는 지난 박람회의 경험을 되살려 도립대학만이 가진 경쟁력을 보다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알리기 위해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한 점이 엿보인다.
우선 도립대학 특징, 장점들을 적극 어필하고자 부스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설치했고, 전 학과 교직원들의 현장 지원 협조를 요청해 입학상담 관련 자료의 확인과 현장 무료 원서접수가 One-stop으로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밖에 실생활에 유용한 도립대학만의 홍보물을 제작해 박람회에 참가한 내방객들에게 배부하고, 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했으며, 일체감을 위해 단체복도 맞춰 입고 부스를 진행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300만 도민의 정성을 모아 설립된 경북도립대학교는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설립취지에 맞게 경상북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사립대학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저렴한 등록금과 폭넓은 장학금 지급 등으로 학생들의 재정부담은 최대한 낮추는 한편, 교육의 질은 높이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인 점을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번 박람회 기간 중 정시1차 원서접수 현황이 전년 대비 100% 증가했다. 또한 단순 원서접수 뿐만 아니라 학교 홍보책자 배부 및 부스운영 등으로 대외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립대학인 도립대학의 인지도를 제고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실제로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수도권과 많이 떨어져 있어 잘 알지 못했던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사립대학과 확연히 차별되어 경쟁력을 갖춘 도립대학만의 장점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원서 접수를 한 학생(여, 19세)은“사실 수도권 소재 대학만을 생각하고 부모님과 행사장을 찾았지만, 도립대학에서 입학 상담을 받고나니, 너무나 복잡해 막막하기만 했던 대학 진학을 결정하게 됐다. 공립대학이라 합리적인 교육비로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내가 바라는 일자리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면서,“만약 합격하게 되면 재학 중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바라는 일자리에 취업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용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도립대학교는 급감하는 학령인구와 교육부의 대학 구조개혁 등 대내외 교육환경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지만 도립대학만이 가진 강점을 가지고 혜안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며,“보다 많은 학생들과 도민들이 재정부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경상북도와 경북도립대학교, 지역사회 모두가 하나가 되어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립대학교 2015학년도 입학전형일정은 정시 1차 모집이 2015년 1월 2일까지이며, 정시 2차 모집은 2015년 2월 1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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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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