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강도 높은 경영혁신 추진
- 국민신뢰 회복, 안전한 방폐장 운영 위해 조직문화 쇄신 - - 1.2일 방폐장 현장에서 안전한 방폐장 운영 결의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인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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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안전한 방폐장 운영과 방폐물사업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해 조직, 인사, 보수 등 경영전반에 대한 강도높은 혁신을 추진한다.
이는 1986년 방폐장 부지선정이 시작된 이후 과정에서 쌓인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방폐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것이다.
경주 방폐장이 본격 운영되는 2015년이 기관 운영의 혁신적 변화를 추진할 적기로 보고 2014.9월부터 산업연구원(KIET)에 의뢰해 경영현황 전반에 대한 진단을 추진했으며 치열한 내부 토론, 노사협의 등을 거쳐 12월말 각 부문별 개선과제가 담긴 경영혁신안을 최종 도출했다.
공단은 새해 첫날인 1.2일(금) 경주시 양북면 방폐장 현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폐장 안전운영 결의대회 및 2015년도 시무식’을 열고 안전한 방폐장 운영과 경영혁신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공단 직원들은 올 한해 공단의 핵심가치인 안전, 신뢰, 기술역량 확보를 달성하기 위해 경영시스템 개선, 방폐물관리 전문역량 강화,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공단은 일사불란한 업무 추진과 통솔이 가능하도록 조직을 슬림화하면서 사업별 기획기능과 부서간 조정기능을 강화했다.
그동안의 건설중심에서 벗어나 ‘방폐물 관리와 방사선 안전관리’에 적합한 조직 구조를 만들기 위해 안전운영본부와 미래사업본부를 안전사업본부로 통합하고, 처분시설 운영과 방사선 안전관리로 무게중심을 옮기도록 했다.
2개 본부에는 사업 전략을 총괄하는 정책 조정부서를 신설, 그동안 공단의 취약점으로 지적돼 온 부서간 업무 조정 및 정책기능을 강화했다.
- 또 실장 직위를 대폭 줄이고, 팀(Team)제를 정식 직제로 도입했다.조직개편에 따라 본부는 3개에서 2개로, 실장 직위는 29개에서 14개로 슬림화 하였다.
성과중심의 인사관리를 통한 무사안일의 분위기 쇄신을 위해 리더십 역량이 부족한 간부 직원의 무보직 전환 등 부서장 상시 인사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활기차고 열린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일부 부서장에는 개방형 직위제를 도입, 외부 전문가를 채용키로 했다.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평가와 보수가 실질적으로 연계되도록 성과연봉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예산심의위원회를 신설해 사업예산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인 이사장은 “공단 경영혁신의 핵심은 안전과 신뢰이며, 국민들께서 방폐물관리사업에 대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도록 사람과 조직문화, 제도 모두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인적자본과 경험이 축적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올해를 안전한 방폐장 운영의 초석(礎石)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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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인사
<본부장> ▲ 안전사업본부장 최광섭 ▲ 환경관리센터장 정성태 ▲ 경영기획본부장 이철호 ▲ 기술연구소장 박주완 <실장> ▲ 품질보증실장 임종대 ▲ 인재개발실장 강기성 ▲ 방폐물정책실장 김형준 ▲ 방폐물사업실장 최기용 ▲ 처분운영실장 정의영 ▲ 운영지원실장 조병조 ▲ 기획조정실장 조성돈 ▲ 경영관리실장 우창제 ▲ 연구정책기획실장 하태욱 ▲ 수송저장연구실장 조천형 ▲ 처리처분연구실장 정해룡 ▲ 안전평가실장 박진백 <2015.1.1일자>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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