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 미국 첫 수출 선적식
상주시 곶감농가 가격안정과 수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곶감수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06일
|  | | | ⓒ GBN 경북방송 | |
비롯한 수출업체인 궁중글로벌(사장 오태영), 곶감생산농가, 국립식물검역검사본부구미사무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미국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상주곶감은 햇곶감 1억 4천만원 상당의 8톤으로, 미국 현지 농식품유통업체인 롯데플라자(한인 마켓), 리브라더스(차이나 마켓)등에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민족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 대목을 앞두고 집중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태영 궁중글로벌 사장은 “상주곶감의 대미수출은 상주시의 적극적인 수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향후 현지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수출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곶감 현황 참고자료> - 상주곶감생산 농가 : 4,700호 - 연간 생산량 : 9,500톤 - 연간종사 인력 : 56만명 - 총소득 : 2,500억원 상당 - 평소 연간 수출량 3톤정도(5천만원 상당) - 금년 햇곶감 수매물량 : 100억원 정도
|  | | | ⓒ GBN 경북방송 | |
상주시 곶감농가 가격안정과 수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곶감수매
상주시는 감 생산량이 전년대비 35퍼센트 증가하고 곶감 생산량도 3,000여 톤이 늘어난 9,500여 톤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협중앙회에서 매취자금 100억원을 받아 상주농협과 원예농협을 통해 2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곶감 수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출과 군납 및 내수용 등의 목적으로 수매하는 이번 곶감 수매가격은 생산자 대표 등과의 협의에 의해 실중량 10kg 기준 1등급은 86,000원, 2등급은 84,000원, 3등급은 83,000원, 4등급은 82,000원으로 결정했으며,
수매대상 품질은 상주둥시곶감으로 당도 45brix 이상, 수분 33~38퍼센트, 색택은 상주둥시곶감 고유색택이어야 하며, 기타 중량과 모양, 질감 등을 기준으로 한다.
상주시에서는 이번 곶감 수매를 통해 생산농가의 가격 안정화와 품질향상에 의한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함은 물론, ‘접 단위’에서 ‘킬로그램 단위’로의 정착, 낱개포장·소포장을 통한 수출 등 대내외 판로개척, 곶감수매시 발생되는 속박이, 개수 속임, 불량유통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