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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안동영명학교를 찾아 장애우와 보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5년 01월 14일
ⓒ GBN 경북방송

한국 문화 탐방을 위해 경북 안동을 찾은 마크 리퍼트(Mark William Lippert) 주한 미국 대사가 1월 14일(수) 특수학교인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를 방문했다.

안동영명학교에 도착한 리퍼트 대사는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과 배영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들의 환영을 받고, 학교장으로부터 학교소개를 들었다.

마크 리퍼트 대사는“안동이 한국에서 문화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란 것을 알고 꼭 한번 와 보고 싶었으며, 한국에서는 장애인의 교육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며 특수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진심으로 환영해 준 안동영명학교와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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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리퍼트 대사는 안동영명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Y카페에 들러 커피의 맛을 보고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방학 중 실시하고 있는 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음식인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지난해 전국스페셜 하계대회에서 우승한 안동영명 축구팀과 풋살경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교 관계자는“마크 리퍼트 대사가 특수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우리 학교를 방문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풋살 경기를 하는 등 직접 학생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좋았으며, 학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1박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은 리퍼트 대사는 학교 방문후 병산서원, 봉정사, 한국국학진흥원, 안동소주박물관 등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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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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