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주시, 국제회의도시 지정 시민보고회 열어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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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장 최양식)은 14일 오후 4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경주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4년 12월 30일 경주시가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받은 이후 경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상영 경주시청 관광컨벤션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비태 경주컨벤션뷰로 본부장의 설명이 이어졌다.
이상영 과장은 “국제회의 도시 지정으로 매년 2~4억 원의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올해 세계물포럼, 세계한상대회, Yes DEX(영남치과의사국제학술대회), 마이크로타스 2015(미세종합분석시스템국제학술대회) 등 대규모 국제회의와 세계정상회담 등 정부회의 유치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비태 본부장은 “경주시는 대통령령으로 지정된 11번째 국제회의도시로 컨벤션 센터가 완공되기 전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된 최초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이어 “비단 국비지원을 받는 도시로 선정된 것에 기뻐할 것만이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지정된 도시 중 유일하게 상징성을 만들 수 있는 도시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 새로운 한류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월 30일 경주시와 경기도 고양시, 강원도 평창을 새 국제회의도시로 지정했다. 경주시는 국제회의 전문회의시설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개관과 보문단지를 비롯한 풍부한 숙박시설,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 역사, 문화, 관광자원, 가까운 거리의 국제공항과 KTX를 통한 도시 접근성 등 국제회의를 위한 기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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