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구보건소, 에볼라바이러스 예방 주의 당부
- 에볼라바이러스병 오해와 진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15일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확산에 대한 두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에볼라바이러스 감염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에볼라바이러스는 급성열성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감염환자의 혈액 및 체액을 통해 전파된다. 이에 따라 감염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성접촉을 피하고,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으로 오염된 옷, 침구류, 주사바늘 등의 접촉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비누를 사용해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말리로의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이 발병하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위의 통증과 극심한 피로,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일주일 경과 후에는 흉부에 심한 통증을 보이며 쇼크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발병 후 5~7일째에는 대개 구진 같은 피부발진이 나타나고, 이후에 피부가 벗겨진다. 이 시기쯤부터 피부와 점막에서 출혈 경향을 보이며 얼굴과 목, 고환의 부종, 간종대, 안구 충혈, 인후통 등도 나타날 수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엇보다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국에 여행을 다녀온 후 증상들이 나타나면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에볼라 핫라인(043-719-7777)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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