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15년‘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개원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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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초등 5학년~중등 2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2015년 경주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개원식을 15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가졌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맞벌이 가정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나 홀로 청소년들의 비행 노출예방, 결식 및 학습부진을 해소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돌봄 사업이다.
2006년 3월 개원하여 지난해까지 540여명의 청소년을 배출하였으며,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전국 200여 개소 방과 후 아카데미 가운데 최우수기관 3회, 우수기관 1회에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 돌봄 사업으로 발전하여 왔다.
올해도 지역 최고의 돌봄 서비스기관으로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60명을 선발해 전문체험활동, 학습 지원활동, 자율체험활동, 특별지원과정,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과 나 홀로 청소년의 비행 노출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진용 경주시청소년수련관장은 “경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가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시민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리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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