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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김항곤 성주군수 직접 발품 팔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0일
ⓒ GBN 경북방송

전국이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성주군의 김항곤 군수는 아동이 안전하고 보호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만들기에 직접 발벗고 나섰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20일 오후 성주군 관내 어린이집 2개소를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사기가 위축된 보육교사들을 격려 하였다. 간담회를 통해 아동들이 안전한 어린이집, 내 집 같은 편안함으로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설파하는 한편 보육교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성주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김항곤 성주군수는 “아동의 바른 세 살 버릇 형성을 위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도하고 인성을 가르치는 보육환경 조성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기 바라며 모두가 아이들에게 더 훌륭한 스승이 되어 주기를 당부”하였다. 그리고 보육아동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성주군은 3개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성주군 관내 21개소 어린이집의 CCTV운영실태, 아동·보육교사와의 면담 및 시설운영 전반을 지도, 점검하여 한 건의 아동학대 의심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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