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7:24: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월성원자력, 860억 투입 6.8㎞ 4차선 도로 신설

양북면 어일-대본 우회도로 21일 개통
주변지역 교통망 확충·동해 관광지 접근성 개선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1일
ⓒ GBN 경북방송

월성원자력 주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경주시 양북면 어일리에서 대본리까지 우회도로가 4년여간의 공사 끝에 21일 마침내 개통됐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윤청로)는 지역의 교통망 확충을 위하여 경주시 양북면 대종교에서 어일리까지 약 6.8km구간 4차선 도로를 860억원을 투입하여 신설하였다. 구간 중 어일리 마을 확장구간 800m는 보상지연으로 기존 2차로를 이용하게 된다.

이번에 개통한 도로는 최근 개통한 불국사~감포간 국도4호선 신설도로와 접속되어 불국사에서 동해안 대본리까지 20분 이상 시간을 단축해 25분이면 도착하는 등 접근성이 개선되어 동해안 관광객이 늘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 공사중인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동경주 지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청로 월성원자력본부장은 “동경주에서 경주시내로 가는 길이 굴곡이 심한 2차선도로에서 4차선 신설도로로 바뀌면서 교통사고가 많이 줄 것”이라면서 “관광객들이 감은사나 문무대왕릉 등 경주 동해안 관광지를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경기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