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버스요금 계산하지마세요, 영덕 어디서나 ✔무조건 1,200원 !!
2월1일부터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실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22일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2월 1일부터 영덕군 전지역 시내버스 요금을 1,200원으로 단일화해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농어촌버스 구간요금제는 기본요금 1,200원에 거리별 가산하여 최고 4,500원까지 버스요금을 차등하여 지불해야 되는데, 단일요금제가 시행되면 1,200원만 지불하면 군내 어디에나 갈 수 있게 되어 이용객들이 최대 73%의 요금을 절약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 일반버스에만 적용되어 왔던 학생할인요금을 좌석버스에도 적용하여 2월 1일부터는 이동거리와 일반・좌석버스 구분없이 일반인 1,200원, 중고생 900원, 초등생 500원만 내면 영덕버스가 운행되는 어디든 갈 수 있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1일 개최된 “영덕군 지역 대중교통발전 간담회”에서 이번 “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3개월간 관련 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이 용역결과를 토대로 2월 1일부터 버스단일요금제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운송관계자와 관련사회단체에서는 업계간의 이해관계나 유불리를 떠나 영덕군 주민전체의 이익과 대중교통의 활성화라는 관점에서 “영덕군 버스 단일요금제”가 시급히 시행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곧이어 진행될 “시내버스 노선개편”, “오지마을 희망택시 도입”등의 대중교통체계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학생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버스요금 단일화로 교통약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게 되었다. 향후 계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대중교통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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