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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교향악단 2015 신년음악회 개최

2015년 첫 음악회, 시민과 함께 변화,도약하는 문화융성의 해 기원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5년 01월 31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립예술단(단장 김재홍)은 2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시립교향악단(객원지휘 김경희)이 관객들과 더불어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2015년 신년음악회로 숙명여대 교수인 김경희 지휘자의 지휘아래 가수 양희은이 특별출연하고 MC 김승현의 맛갈난 해설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 김승현
ⓒ GBN 경북방송
또한 교향악단은 2015년도에는 시민과 함께 변화하고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새로운 상임지휘자를 모집하여 교향악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선진 문화융성의 도시에 걸맞은 세계적인 악단으로 성장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주회는 듣기만 해도 절로 흥이나는 경쾌한 폴카와 왈츠로 구성했다.

첫 번째 곡은 요한슈트라우스의 트리치 트라치 폴카로 요한슈트라우스의 대표적인 곡이다. “트리치 트라치”는 아낙네들이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데, 마치 아낙네들이 말을 빨리하는 것처럼 빠른 템포로 흐르는 경쾌하고 명랑한 곡이다.

↑↑ 김경희
ⓒ GBN 경북방송
두 번째 곡은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의 왈츠로 마지막 희가극 「규디타」속에 있는 왈츠인데, 레하르의 왈츠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대중적인 명왈츠이다. 태양에 금빛과 은빛으로 빛나는 물결을 묘사했고, 거기에 서정성을 담은 아름다운 왈츠이다.

세 번째 곡은 요한슈트라우스의 관광열차 폴카로 ‘폴카 슈넬’에 속하는 곡으로, 슈트라우스의 묘사적인 감각과 위트가 돋보이는 명곡이다. 시종일관 생기 넘치는 이 유쾌한 춤곡은 실로 경치 좋은 곳에서 기차여행을 떠난 듯 상쾌하고 홀가분한 느낌으로 가득하며, 도처에 기차의 배기음과 기적소리를 모방한 음향이 삽입되어 흥미를 자아낸다.

↑↑ 양희은
ⓒ GBN 경북방송
네 번째 곡은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으로 달콤하고 명랑하며 아름다운 멜로디로 되어 있으며 구성을 보면 전반에 느리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현악기로 연주되기 시작하여 후반에는 그 색체와 템포에 있어 클라이맥스를 이룬다. 오늘날 이 오페라는 별로 상연되지 않고 이 서곡만 널리 연주되어 일반의 애호를 받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지정석, 이천원으로 입장가능하며, 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포항시 문화예술과(270-5483)로 문의하면 된다.
↑↑ 포스터
ⓒ GBN 경북방송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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