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신임 제철소장 취임식 가져
- 제19대 김학동 제철소장 취임… ‘위대한 포항제철소’ 실현 다짐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02일
|  | | | ↑↑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의 취임사 모습 | | ⓒ GBN 경북방송 |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일 포스코본사 대회의장에서 포스코패밀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김학동 포항제철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학동 신임 포항제철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일만 신화 창조 이후 글로벌 철강사로 우뚝 선 포항제철소의 소장직을 부여 받고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혹독한 철강산업의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새로이 짜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반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또 “우리 포항제철소가 그 어느 기업보다 견고한 사명감과 애국심으로부터 출발한 데서 위기극복의 출발점을 찾고자 한다”며 “굳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포스코 고유의 DNA가 다시 빛을 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제철소 the Great’ 실현의 밑거름이 될 △재무적인 성과 창출로 위기 극복 및 미래 성장 준비 △월드프리미엄급 제품 확대를 통한 수익성 향상 △‘원칙’ 중시와 ‘기본’의 실천을 통해 안전한 작업장과 신바람나는 근무환경 조성 △포스코 고유의 자산인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위대한 포스코 재건 △친환경 제철소 구현과 철강공단·소상공인·지역단체들과의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 등 중점 경영방침을 밝혔다.
김학동 소장은 “자본도 자원도 없이 출발한 포스코의 역사와 성공 이면에는 지역민들의 깊은 이해와 사랑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며 “아낌 없이 응원해 준 포항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큰 보답은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업 본연의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신규 투자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인재 육성에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답할 것”이라며 취임사를 마쳤다.
김학동 소장은 1984년 당시 포항종합제철(주)에 입사하여 제선부 엔지니어와 공장장 등을 거치며 쌓은 제선기술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제철소 제선부장, 품질기술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을 지낸 바 있다.
|  | | | ↑↑ 취임식 후 기념사진 촬영 모습 | | ⓒ GBN 경북방송 | |
[김학동 포항제철소장 주요 이력사항]
○ 성명 : 김학동 (金學童)
○ 생년월일 : 1959년 5월 27일
○ 본적 : 강원도 홍천
○ 주요 학력 - 1977년 3월 춘천고 卒 - 1984년 8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학사 卒 - 1997년 7월 카네기멜론대학교 재료공학 석사 卒
○ 주요 경력 - 1984년 7월 포항종합제철(주) 입사 - 2003년 12월 기술개발실 제선기술그룹리더 - 2005년 1월 FINEX조업그룹리더 - 2006년 5월 포항제철소 제선부장 - 2009년 3월 포항제철소 품질기술부장 - 2010년 2월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 2013년 3월 SNNC 대표이사(부사장) - 2015년 2월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전무)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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