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7기 입주작가 선정,
2015문화의 달을 맞아 공공미술프로젝트 등 참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13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1일 수요일,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7기 입주작가를 선정했다.
강원도, 경기도, 서울, 포항, 구미, 대구, 영천 등에서 많은 작가들이 공모에 신청하였고 미술계 전문심사위원 8명의 심사숙고로 총 9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는 김영환(평면,입체/대구), 김제정(평면/영천), 박경아(여,평면/대구), 이상봉외2명(영상미디어/대구), 이소진(여, 입체/대구), 이태호(입체,대구), 오지연(여, 설치,조각/경기도), 정대교(입체, 조각/강원도), 최문수(설치, 경기도)등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작품활동을 하게 되며, 다가올 10월과 11월에는 평면, 설치, 입체, 조각, 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릴레이 개인전(오픈스튜디오) 및 기획전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영천시에서 열릴예정인 ‘2015 대한민국 문화의달’ 행사와 별별미술마을 프로젝트 그리고 아트마켓 등의 공공미술 활동에도 참가해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줄 계획이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1일 수요일,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7기 입주작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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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작가 상세자료입니다.> 선정된 작가는 독일 브라운슈바익 조형예술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목가적인 풍경의 전형을 표현하기 위해 집, 나무, 구름, 새, 산, 강 그리고 인물을 작업 소재로 선택하여〈집 사람〉,〈배 사람〉, 〈사람 나무〉란 제목으로 그림, 채색된 테라코타 조각, 아크릴화 합성수지의 입체와 부조, 판화 등의 재료와 기법을 작업에 구사하고자 하는 김영환 작가,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기억’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자연과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사물 그리고 상상을 자유롭게, 생각대로 그림을 그리고자 하며 자연과 일상의 수많은 조형언어를 작은 화면과 색상을 통해 단순화와 과장, 그리고 반복 등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김제정 작가,
독일 Kunstakademie Muenster를 졸업하였으며 풀, 꽃, 잎사귀, 잡초, (꽃)덤불 같은 ... 작거나 혹은 하찮게 여겼던 사소한 주변의 자연과 풍경들, 그리고 자연이 주는 감동이자 아름다움인 그들의 즉흥적인 절대적인 자연스러움, 절대적 조화로움.. 자연이 주는 무언의 메시지를 풀어가는 여정 속에 그들과의 동행을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박경아 작가,
예원예술대학교 만화에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하고 대구 현대음악 오케스트라와 협업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와 시나리오, 독립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DIF네트워트”팀의 이상봉(김상욱, 이지영) 작가는 인간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무형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영역을 형성하고 있음에 그 관계와 영역에 대해 다시 돌이켜 보며 정의를 내려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영화라는 통합적 매개체를 이용하여 현대인이 가지는 ‘관계’라는 영역의 본질적인 의미를 작품으로 투영해 보고자 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회화학과) 졸업하였으며 ‘존재의 형태 갖춤’처럼 다양한 삶의 모습과 상상력을 통한 이해관계를 이끌어내고 그저 쉽게 지나쳤던 일상적인 의미를 발견하는 방식으로 확장하며, 도구적인 의미보다 작업의 메시지, 그리고 받아들이는 이와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매체의 연구를 계획하고 있는 이소진 작가,
영남대학교 대학원 조소학과 조소학전공을 하였으며 꿈꾸는 선인장 시리즈는, 선인장이 가진 아픔의 시선들이 아름다운 색채로, 아름다운 형태로 승화되고, 조각 작품이 거대한 자연에 일부로 조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공미술을 흥미롭게 스케치 하고자 하는 이태호 작가,
성신여자 미술대학교 일반대학원(조소과)을 졸업하였으며 작업의 시작을 ‘발견’이라 하며, 본래 가지고 있는 재료의 상이한 특성을 살리면서 흔하고 익숙했던 것을 나의 개입을 통해 본래 재료의 형태를 잊게 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일상적 사물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체의 느낌을 찾아 재료의 다양성을 고민하고 살아있는 존재의 느낌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오지연 작가,
이태리 Accademia di Belle Arti di Carrara를 졸업하였으며 실재의 포도송이를 건조시켜 변형되지 않게 처리하고 돌과의 조화로운 결합으로 기하학적인 새로운 구조의 조형미를 발견하여 자연을 노래하는 리듬감을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정대교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시청사, 탄광촌미술관, 김포 등마을미술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최문수 작가는 2014년 깃발작품으로 영천의 강변을 힘차고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소외된 지역을 예술마을로 가꾸는 공공미술에 흥미를 가지고 창작에 임하고자 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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