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6:56: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장애인 평생일자리 제공에 ‘앞장’

- “장애인복지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입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6일
포항시가 올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장애인 평생일자리 제공에 적극 나선다.

현재 포항시의 등록 장애인은 2만 5,800명으로 전체 인구의 5%에 해당되며, 근로가능 연령대의 중증장애인을 제외한 8,000여명이 경제활동 가능인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커피전문점과 행정도우미 복지일자리를 비롯해 직업재활시설, 기간제 근로복지시설, 포스코휴먼스 등 민간기업 등에 2,000여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는 ‘장애인복지의 최우선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 아래 4개소의 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중심으로 생산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를 늘여 장애인 고용기회를 확충할 방침이다.

특히 다음 달부터는 타 시군을 대상으로 한 중증장애인 생산품판매 홍보투어를 실시해 판로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유형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해 장애유형별로 적합한 일자리 제공과 기술 습득을 통한 취업기회 부여 및 평생 일자리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포항시 이상석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확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체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한 고용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13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활 자립의 기회 제공을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