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경주 다양한 사건사고로 얼룩져…
화재 5건, 구조 7건, 구급 139건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3일
모두가 쉬어가는 설 연휴에도 경주 관내에서는 다사다난한 사건·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 | | ↑↑ 지난 19일 오전 11시경 경주시 양남면 석촌리에서 일가족 4명을 태운 승용차량이 전신주와 충돌하여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중상 2명과 경상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소방서(서장 류수열)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발생한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화재 5건, 구조 7건, 구급 139건(이송 120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휴가 시작된 18일 오전 6시경 경주시 외동읍 신계리에서는 아궁이 불티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는 주택화재가 발생하여 400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19일 오전 11시경 경주시 양남면 석촌리에서 일가족 4명을 태운 승용차량이 전신주와 충돌하여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중상 2명과 경상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0시 40분경 황성동 부근 형산강가에서 50대 남자가 엎드린 채로 발견되어 구조 활동을 펼쳤으나 사망으로 추정, 경찰서와 협조하에 변사자로 분류됐다. 또한, 성동동 도로에서 오후 9시경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21일 오전 9시 30분 외동읍 입실리에서 유황가공공장에서 고체유황을 미세분말로 분리하는 공정 중에 분진폭발로 의심되는 화재로 지붕이 소실됐으나 약 280만 원 정도의 피해에 그쳤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다.
22일 새벽 3시 20분경 현곡면 소현리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약 1,700여만 원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28명의 소방공무원, 차량 10대가 동원돼 2시간에 걸쳐 진화에 나섰다.
류수열 경주소방서장은 “설 연휴에도 많은 화재와 사고가 있었지만 전 직원들이 특별경계근무를 하며 밤낮없이 근무한 덕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연휴 기간에도 근무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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