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1호기 계속운전 승인 환영입장 밝혀
국민안심 위해 ‘안전운전’에 최선 다짐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6일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제35회 전체회의에서 월성1호기 계속운전 승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수원은 규제기관의 승인을 거쳐 올해 4월 월성 1호기를 재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수원은 26일 “원안위의 결정은 월성1호기의 계속운전 안전성을 규제기관에서 최종 확인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월성1호기는 2009년 12월 계속운전 허가 신청 뒤 수년간 안전성 심사를 받았으며,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교훈삼아 많은 후속대책을 통해 안정성을 높이는 작업도 끝마쳤다.
특히 핵심설비인 압력관(경수로의 원자로에 해당)을 포함한 노후 설비 대부분을 교체했고 삼중의 비상전원 공급수단이 이미 있음에도 이동형 발전차도 추가로 구비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전원 없이 수소를 제거할 수 있는 설비와 만일의 사고 시 외부로 방사성물질 유출을 차단하는 격납건물 여과배기계통까지 설치하는 등 대규모 설비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원안위의 계속운전 허가 결정에 따라 한수원은 월성 1호기의 정기검사를 받은 뒤 규제기관의 승인을 거쳐 올해 4월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원전 주변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월성1호기를 포함한 전 원전을 운영하는데 있어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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