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상의 회장 선거, 오늘 오후 5시 현대호텔서 치러져
김은호·강동한·장춘봉 사장 경합 ‘3파전’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7일
|  | | | ↑↑ 경주상공회의소 제22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좌)김은호·(중)강동한·(우)장춘봉 출마자. | | ⓒ GBN 경북방송 | | 한때 김은호 회장을 겨낭한 유인물이 나돌아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하며 혼탁선거 조짐을 보이기도 한 경주상공회의소 제22대 회장 선거가 27일 오후 5시 현대호텔에서 김은호 현 회장과 강동한·장춘봉 사장이 도전해 3파전으로 치러진다.
김은호 회장의 재선에 도전하는 인물이 없어 무난히 재선으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거 한 달여를 앞두고 장춘봉과 강동한 사장이 도전장을 내밀며 회장선거에 등록하면서 급격하게 경쟁구도가 치열해졌다.
김은호(69) 현 회장은 경주상의 21대 회장을 맡아 22대 회장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김 회장은 대구상업고등학교를 거쳐 경기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경주에서 (주)대흥과 거산섬유(주) 대표를 맡고 있다.
강동한(57) 사장은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농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호산업(주)와 북경한호기차배건유한공사, (주)한호이노베이션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과 (재)강동한문화장학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
장춘봉(67) 사장은 학교간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학력을 기록하지 않았다. 상업은행과 국가정보원을 거쳐 경주발전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청경그린산업(주) 회장을 맡고 있다. |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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