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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블루투스를 이용한 안심귀가 앱 서비스 실시

-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안심귀가 앱 서비스 이용할 수 있어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2일
포항시가 3월부터 남․북부경찰서와 함께 여성과 아동의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자녀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블루투스를 이용한 안심귀가 앱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앱 서비스를 위해 120여개의 블루투스를 학교, 학원가, 공원 등에 설치했으며 해당 지역을 지나갈 때 안심귀가 문자가 보호자에게 전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안심귀가 앱 서비스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동이나 이용자의 스마트폰 Play스토어에서 ‘포항시 안심귀가 앱’을 다운로드 받아 보호자를 등록하면 보호자에게 문자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동이나 이용자의 위치는 블루투스가 설치된 50m 부근을 지날 때 등록된 보호자에게 문자가 자동으로 전송되고, 안심존을 벗어날 경우도 위치가 전송된다.

또한 원격제어 기능이 있어 아동이나 이용자의 위치가 궁금할 때 “어디야”라고 문자를 보내면 20초 안에 위치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위급 상황 시에는 휴대폰을 흔들기만 해도 112, 119로 신고가 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포항시 윤영란 여성가족과장은 “안심귀가 서비스가 학부모들의 자녀 귀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특히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앱 설치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http://www.ipohang.org)또는 안심귀가 홈페이지(http://mobisecurit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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