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6:45: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월성1호기 계속가동 절대 안 돼!

동경주대책위, 시청 앞 기자회견 열고 입장 밝혀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03일
↑↑ 월성1호기 동경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월성1호기 계속운전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월성원전 인근에 거주하는 양남, 양북, 감포 주민들이 월성1호기 계속가동 승인은 절대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월성1호기 동경주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신수철)는 3일 오전 10시 경주시청 정문에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월성1호기 계속운전 결사반대를 천명했다.

↑↑ 신수철 공동위원장과 주민들은 “원안위의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원천 무효를 선언한다”며 “수차례 밝힌 바와 같이 우리의 생존권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수명 끝난 노후 원전인 월성1호기의 폐쇄가 시급하다. 다시는 불안을 안고 살아갈 수 없으며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GBN 경북방송
신수철 공동위원장과 주민들은 “원안위의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원천 무효를 선언한다”며 “수차례 밝힌 바와 같이 우리의 생존권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수명 끝난 노후 원전인 월성1호기의 폐쇄가 시급하다. 다시는 불안을 안고 살아갈 수 없으며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원안위가 지역을 단 한 차례 방문하고 세 번의 심의, 그것도 지난 27일 새벽 날치기 통과는 주민에 대한 도발”이라며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 심의 내용에 대한 진지한 공청회 한 번 가져보지 못했고 원자력 안전법에는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를 주민에게 공개하고 공청회를 통해 의견수렴을 해서 작성하게 되어있지만 원안위는 주민의 권리를 고의적으로 박탈했다”고 주장했다.

↑↑ 동경주대책위 회원이 피켓을 들고 입장발표 기자회견장에서 성명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또 “박근혜 대통령 공약으로 월성1호기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했지만, 32가지 안전개선 사항을 수명연장 심의에 반영하지 않고 우선 수명연장 허가 후 사후 일부만 반영하는 것은 주민들에게 불안한 원전을 안고 살라는 말이다. 온통 구멍이 숭숭 뚫린 안전성 평가를 해놓고 우리 주민들에게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이보다 더한 멸시는 없을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대책위는 원자력 안전과 미래 성명서를 인용해 “원자력 전문가 그룹도 사실상 월성1호기의 폐쇄를 주문한 마당에 원안위의 계속운전 승인을 받아들일 수 없고, 이런 양심적인 전문가 그룹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노후한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천명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원안위 결정을 수용한 최양식 경주시장이지만 간절한 주민의 뜻과 함께 할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앞두고 대책위와 경주시 관계자는 음향시설 전기공급 문제로 잠시간 언성이 높아졌고 10여 분 지연된 끝에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장상원 기자 / jangproducer@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