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발전과 시민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풍성
- 둥글고 환한 보름달처럼 희망 가득한 날 맞이하세요!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03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가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해도동을 비롯한 12개 읍면동에서 윷놀이대회,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월월이청청, 소원지쓰기 등 다채로운 전통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해도동 형산강 체육공원에서는 해도동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이석원) 주관으로 지역주민 5,000명이 모여 윷놀이, 풍물단공연, KTX안녕기원제, 촛불소원기원, 달집태우기행사 등과 함께 떡국과 귀밝이술, 부럼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연오랑세오녀 설화의 발상지로 포항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동해면에서는 동해도구해수욕장에서 지역주민 2,000명이 모여 지신밟기, 사물놀이, 소원문쓰기, 달집태우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하 월포해수욕장에서는 주민 1,500명이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를 연일읍과 기계면 등 포항 곳곳에서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포항시 정기석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포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민속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시민역량을 결집하고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달맞이 행사로 달집과 함께 태운 소원들이 이루어져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