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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건천초등학교, 2015학년도 입학식 및 시업식 개최

우리도 새 화랑이 되었어요!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4일
ⓒ GBN 경북방송
건천초등학교(교장 권대선)에서는 지난 2일 특색 있는 입학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경북정체성(화랑정신) 연구학교를 운영중인 본교에서는 이날 열린 입학식에서 6학년 선배들이 화랑과 원화 복장을 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생들을 맞이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1학년 35명과 병설유치원 65명의 원아들이 4, 5, 6학년 언니, 오빠들의 손을 잡고 입학식장으로 입장한 가운데 교장선생님의 입학허가 선언 및 교감선생님의 학급담임발표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선배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색소폰 앙상블의 ‘신아리랑’, ‘애니메이션 모음곡’의 축하연주가 이어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많은 학부형, 재학생 등이 함께한 가운데 형식적인 입학식이 아닌 모두가 함께하고 따뜻함이 가득한 뜻 깊은 입학식이 이루어졌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형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서 적응을 잘 하지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입학식에 참석 소감을 밝혔다.

권대선 교장은 입학생들의 학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신입생이 학교에 잘 적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으며 ‘급변하는 21세기에 대비하여 훌륭한 인재육성을 위한 학교경영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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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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